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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제천시, ‘다회용기 챌린지’로 지속 가능한 행정 실천 앞장
저연차 공무원 워크숍서 친환경 캠페인…지자체 협력 모델로 주목
기사입력  2025/06/24 [12:10]   놀뫼신문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충북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공동으로 추진한 친환경 행정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양 도시는 지속 가능한 행정 실현을 목표로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다회용기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논산시는 6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제천 청풍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저연차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2차)’을 개최하고, 제천시와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용 5년 이내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적극행정과 청렴 의식 함양, 지역 간 창의 행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1회용품 OUT! 다회용기 IN!’이라는 구호 아래 청년 공무원들이 피켓을 들고 참여했으며, 논산시 자원순환과 정선일 주무관은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이라며, 논산시의 다회용기 사용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제천시에서도 자원순환과 정성용 팀장과 유진석 주무관이 참석해 자치단체 간 사례를 공유하고, 양 시의 친환경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공이 모범이 되고 청년 공직자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정책과 실천을 현장에서 경험한 자리”며, “앞으,로도 논산시는 제천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강경젓갈축제, 논산딸기축제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번 제천시와의 협업 역시 논산시의 실천 기반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간 환경 정책 협력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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