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2025년 공감소통행사 ‘소통마켓’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참여단을 5월 30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통마켓’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마음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년 소통마켓 행사는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10월에 열렸으며,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토크버스킹, 소통지도, 마음약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 열릴 2025년 소통마켓 역시 수변공원에서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 정책제안 부스, 무대 공연, 체험과 소통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시민 14명 내외로 구성되며, ▲체험부스·휴식존 ▲무대공연 ▲플리마켓 등 3개 분임으로 나뉘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게 된다.
참여 신청은 전자우편(gcity@korea.kr), 시청 방문,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19일 오후 7시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후 격주로 열리는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행사 세부내용을 논의하고, 시민참여단 주도로 프로그램을 확정하게 된다.
이응우 시장은 “2025년 소통마켓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행사로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선행된다면 시민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통마켓 시민참여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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