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계룡시, 금암동 바닥분수광장 족욕장 운영 재개
2월 18일부터 오후 12시∼저녁 9시까지 운영
기사입력  2025/02/18 [09:59]   놀뫼신문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금암동 바닥분수광장 족욕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월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야외에 위치한 금암 족욕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기계실 점검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휴장한다.

시는 웰니스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엄사면 행정복지센터 뒤편에 위치한 엄사중앙어린이공원에 족욕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공원 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논산시장실 전격 압수수색…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기업탐방] 세계 잼의 표준이 된『복음자리』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풍산FNS 류상우 대표이사 "국방뿐만 아니라, 논산과 상생하는 회사로" / 놀뫼신문
[팩트체크] 의뭉스러운 계룡시 오페라 계약의 실체는? / 놀뫼신문
[표지초대석] 관촉사 혜광 주지스님 / 놀뫼신문
“논산시장실 전격 압수수색…기소 가능성은?” / 놀뫼신문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화 활동 전개 / 놀뫼신문
[뜨는 명소] 애플수박농장, 논산을 붕~ 띄워줄 여름효자 “애플수박” / 놀뫼신문
“㈜풍산FNS, 광석면에 제2공장 착공” / 놀뫼신문
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조기 보상 협의 착수 필요” 건의 / 놀뫼신문
논산시 상월면 자율방범대,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 치안활동 이어간다 / 놀뫼신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