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권 뉴스 > 충남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 항만기본계획 2조 8000억 규모 반영 요청
당진항, 대산항, 장항항, 보령항 등 4개 항만 17개 사업
기사입력  2023/12/09 [01:12]   놀뫼신문

 

충남도는 5개 시군 4개 항만에 2조 8779억여 원(잠정) 규모의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의 효율적인 개발·관리·운영을 위해 10년마다 수립하는 항만법 상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해수부는 현재 전국 31개 항만을 대상으로 2025년 말까지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도는 지난 8월부터 기본계획에 도내 항만 관련 사업 반영을 위해 2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발전사로부터 수요 조사를 실시해 당진항 등 4개 항만에서 17개 사업을 발굴했다.

먼저, 당진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연계해 ‘당진항 물류개선을 위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신설 △잡화부두 신규 개발 △양곡부두 신규 개발 △항만배후단지 조성 △신평 친수시설 조성 △아산항(무역항) 개발 △항만구역 지명 변경(항계선 지명 중 성구미리→가곡리)이다.

대산항은 항만시설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추가 부지 확보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서산 대산항 6부두(컨테이너, 잡화) 건설 △서산 대산항 동측 항만시설용부지 조성 △당진항 제1부두의 혼용(석탄, 암모니아) 계획 △여객부두 국제크루즈부두로 겸용 운영 △5부두 컨테이너선박 접안능력 향상 △5부두 배후부지 활용 △임항도로 건설 사업 추진을 계획 중이다.

장항항은 계류시설 및 기능시설 확충, 보령항은 항계 내 항로폭 확대 사업을 발굴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각 항만 개발 사업 반영요청서를 지난 11월 해수부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시군과 함께 현안사업을 추가 발굴해 내년 상반기 해수부 요청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여행] 우리 추억 여행 떠날까?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한국의 성씨제도 / 김학용
[선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되고자 하는 7인 ‘출마의 변’ / 놀뫼신문
[탐방] 백제의 미소길 ‘내포문화숲길’을 찾아서 / 놀뫼신문
[밑줄 쳐가며 읽는 칼럼|소통공간] ‘권한’과 ‘권력’을 오판하는 반헌법적 발상 / 놀뫼신문
[여행] 우리 추억 여행 떠날까? 군산 시간여행마을 / 놀뫼신문
논산보호관찰소, 백제종합병원 방문 / 놀뫼신문
계룡시, ‘2024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개최 / 놀뫼신문
논산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개회 / 놀뫼신문
계룡소방서,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놀뫼신문
논산소방서, (유)삼각FMC웰빙랜드 장학금 전달받아 / 놀뫼신문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