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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 ‘유아숲 체험원’ 준공
엄사면 향한리 일원…2023년 3월 운영 예정
기사입력  2022/11/21 [16:59]   놀뫼신문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관내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준공하고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및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자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설이다.

시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디광장, 야외학습체험장, 30가지 이상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등 유아가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시설 위주의 하드웨어적 접근보다는 숲을 만나고, 숲을 발견하고, 숲과 하나가 되는 체험활동 위주의 소프트웨어적 체험원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아숲체험원을 치유센터가 위치한 향적산 동행의 숲 지구 내 체험원에 조성해, 현재 시범 운영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치유센터와 유아숲체험원 방문객에게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적산 치유의 숲은 물론 오는 27년 개장 목표인 자연휴양림과 함께 유아숲 체험원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유아 교육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적산 치유의 숲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및 일부 시설물 보완을 완료한 후, 오는 3월 정식운영에 나설 예정이며,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 도모를 위한 다양한 시설물과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아울러 오는 27년 개장 목표인 향적산 자연휴양림도 있어 향적산 일원이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산림이 주는 다양한 효용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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