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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컴텍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깨끗한 물’ 지켜내겠습니다
기사입력  2022/09/01 [16:00]   놀뫼신문

[기업탐방 : ㈜아쿠아켐텍]

아쿠아컴텍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깨끗한 물’ 지켜내겠습니다

 

*가벼워서 운반‧취급이 용이하고, 보강쇄가 필요 없이 시공이 간편한 물탱크는 없을까?

*옥외에 설치해도 차폐시설이 필요 없고, 내식성이 강한 위생적인 물탱크는 없을까?

*스텐레스, 콘크리트, SMC, FRP, PDF의 물탱크 보다 가격이 저렴한 물탱크는 없을까?

 

논산시 연무읍에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기업체가 있다. 바로 '폴리에틸렌 물탱크'를 생산하는 <아쿠아켐텍>이다.

아쿠아켐텍(대표 장경환)202099일 설립되어, 공장부지 9,307(2,815)을 매입하고, 특허 출원 및 벤처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 여파로 제조설비 설치가 늦어져 올해 5월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갔으며 이어 8월에는 연구소를 설립했다. 20225월부터 ISO/KC/KS 인증을 받고 있어 오는 9월이면 모든 인증 절차가 완료된다.

이에 본지는 장경환 대표이사로부터 <아쿠아켐텍>에서 생산되는 폴리에틸렌 제품들의 특장점을 알아본다. 

 

 

 

■ <아쿠아켐텍>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특장점은?

 

<아쿠아켐텍>에서 생산하는 '폴리에틸렌 물탱크'와 '폴리에틸렌 액상 용기'는 무독성, 내충격성, 고강성으로 기존 회전성형 방식에 비해 생산성이 15배 이상 상향된 공압 성형 방식입니다.

기존의 회전성형 방식은 원형통에 냉동 분말을 넣어서 열을 가한 후, 냉각하여 물탱크를 만듭니다. 그래서 외벽이 단층 벽 구조입니다. 

그러나 공압 성형 방식으로 만드는 저희 제품은 팰릿 원재료를 가공하지 않고 3겹으로 압출기에 투입해 바람을 넣어 성형합니다. 따라서 외벽이 3층 벽 구조로 되어 있으며, 물탱크 부위별 두께 조절이 가능해 중간층을 충격흡수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강도가 좋은 관계로 제품 수명이 연장됩니다. 또한 팰릿 원재료를 냉동 분쇄하는 공정이 없어지면서 제조공정이 단순하여 원가가 절감됩니다.

 

■ 앞으로 사업 전략은?

 

현재 물탱크 시장의 기존 경쟁업체들은 대부분 노화된 설비와 낮은 기술력으로 제품 및 가격 경쟁에서 저희 회사보다 뒤처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공압 성형 방식을 통한 특허를 확보해 시장 진입에 큰 어려움이 없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환경 및 산업 변화에 따른 물탱크 수요 증가와 환경과 안전에 대한 정책적 규제 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저희 회사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동일 설비에 금형만 바꾸면 방호벽, 입간판, 드럼, 휀스, 쿠션탱크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저보트, 수상부유테크, 소파제, 경계부이 등의 해양 설비 제작사업도 가능합니다. 

야심찬 사업 확장 계획도 있습니다. 우선 내년에는 공압 성형기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베트남 및 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매출액 100억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성장해 2027년 150억, 2030년 매출액 200억 달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당초 공장부지에 있었던 기존 건물 500평에 생산 설비와 자재 창고를 같이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층고 등 생산 설비 조건이 맞지 않아 300평 건물을 새로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제조설비 설치가 1년 이상 지연되었습니다. 

이런 이유 등으로 당초 55억 원을 예상했던 투자금액이 20억 원 더 소요되면서 총 75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그 점이 가장 고통스러웠고, 초기의 높은 투자자금 부담으로 공격적인 의사결정의 한계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현재 10명의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소한 16명의 직원이 있어야 주야간 교대로 거래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어느 제조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따라주지 않으니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물탱크 시장의 후발주자로서 그동안 유지되었던 단단한 유통망의 높은 진입 장벽을 어떻게 넘느냐도 큰 관건입니다.

저희 회사 사훈이 "직존자 빈중포 사필진(職尊慈 賓中抱 事必盡)"입니다. 직책에 있어서 상사에게는 존경하고 후배에게는 자애로워야 하며, 고객은 누구나 공평하고 정중히 대할 것이며, 업무에 있어서는 반드시 최선을 다하자는 내용입니다.

저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업의 가치'로 보답하는 <아쿠아켐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정민 기자

 

함께 일할 생산직 사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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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컴텍  문의 041-742-8081

충남 논산시 연무읍 양지길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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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 논산시 인구청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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