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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로컬푸드 원조, 논산 생산 과일 집결지 ‘논산대구상회’
기사입력  2022/08/31 [19:08]   놀뫼신문

 

지역 생산품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로 추석나기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그러나 마냥 즐겁지만 않은 것은 올해 여름 폭염과 장마 홍수 등의 기상 재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추석 물가가 예년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과 노포를 소개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논산대구상회>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논산의 노포 중 ‘노포’이다. 1대는 시아버지, 2대는 시숙에 이어 현 이복희 사장이 32년째 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논산대구상회>에는 인근지역 과일 농가에서 직접 재배된 과일이 집결된다. 딸기, 복숭아, 포도, 자두, 사과, 배 등 논산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과일이 시기별로 즐비하다. 지산지소의 창구로서 진정한 로컬푸드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과일이나 수입과일은 따로 구입해 판매하고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크다. 

오래된 과일가게인 만큼 위탁‧판매하는 농가들의 추억도 같이 나눈다. 

이복희 사장은 “어렸을 때 아버지 손잡고 과일을 팔러온 기억으로 논산역에 내려 가게를 찾아오는 4, 50대 손님들이 반갑다.”며 “서까래가 아직도 남아 있는 가게를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싶다”고 말한다. 

추석 대목은 설 명절 때와는 다르게 1주일 정도로 매우 짧고, 과일의 특성상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여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 주문은 받지 않는다. 

과일이라는 특성때문에 온라인 주문은 이용하지 않지만, 단골고객에 한해 전화주문을 받으며 배달 및 택배 모두 가능하다.

과일세트는 보통 5kg, 7.5kg, 10kg, 15kg 규모로 주문에 따라 구성품이 다양하다.

논산대구상회 이복희 사장은 "과일은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기 때문에 고객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한다. 

문의 041-735-2339, 010-234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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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 논산시 인구청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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