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논산시계룡시백제권 뉴스사회종합교육·문화농업·단체오피니언·사람들기획·특집정치종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0.29 [07:07]
> 기획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근·현대사 자체인 강경사람들 이야기
기사입력  2020/09/08 [23:37]   놀뫼신문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에서 9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책을 펴냈다. 2019 근현대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했는데 제목은 『충남, 잊혀진 시간을 말하다』. 이 사업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사라져가는 지역인물들을 한분이라도 더 기록해 두기 위함이다. 

작년에는 구술자 238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군마다 15인 안팎에 선정되어 진행한 결과이다. 계룡시는 “계룡의 옛 모습과 신도안”이라는 제목으로 엮어졌다. 논산은 “논산시_ 논산 지역의 근현대사”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15명 대부분 강경사람들 이야기다. 집필은 2인(임영선, 권선옥)이 분담하였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주옥이어서 본지에서는 시의 적절하게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총론격으로 구술하신 분의 얼굴과 직업(해오신 일) 위주의 예고편만 내보낸다. 

 

 

 

 

강경역사의 산증인 청강 한영국 선생 

 

▲ L ‘한국인의 밥상’에 4번씩 출연한 강경어부 김동안(좌)과 강경의 산증이 청강 한영국 선생(우)     ©

 

강경의 역사를 대내외적으로 기록해가는 강경사람이 있다. 청강 한영국 선생(82세). 그는 현재 국궁신문 기자로서 강경덕유정은 물론 한국궁도사를 기록해왔다. 그의 기사는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1000여 페이지로 묶어져 있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덕유정의 족보 꾸러미인 “사계좌목”을 모두 번역해놓았다. DP점, 형제TV사(전파사), 동광운수(택시회사), 동광설비(스마일보일러 대리점) 등을 운영해온 그는 2~3년 전까지 현역이었다. 

일제 강점기 포함 강경의 과거사를 소상히 기억하는 그는 20여년에 걸쳐서 정연태 카톨릭대 교수, 이대화 중앙대 교수 등에게 구술하여왔고, 그것들은 각종 논문으로 열매를 맺어왔다. 본지에서는 청강 선생의 증언에 따라 강경의 어업 등 지금까지 덜 알려진 강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굴해 나가고자 한다.  

 

- 이진영 기자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임의수의 스케치-5]이삼장군 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논산시, 도로명주소 홍보 안내판 설치 확대 / 놀뫼신문
[제12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충청인상’ 시상식] 그들은 이 시대의 선구자입니다 / 놀뫼신문
[계룡인생박물관] 계룡장로교회 장하자 권사 "피노키오인형극으로 일자리, 봉사, 건강 1거3득" / 놀뫼신문
[주민자치회 탐방] 취암동주민자치회 / 놀뫼신문
계룡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센터 운영 / 놀뫼신문
[임의수의 스케치-5]이삼장군 고택(백일헌) / 놀뫼신문
논산시, ‘찾아가는 금강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놀뫼신문
계룡시, 2020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 놀뫼신문
[노인회탐방] 이기창 상월면분회장 "점심때 80여명 모이는 노인회는 상월분회뿐" / 놀뫼신문
[여행] 여유를 찾아 떠나는 가을날 ‘호젓한 오토캠핑’ / 놀뫼신문
로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남 논산시 은진면 와야길8 | Tel - 041) 733-4800~1 | Fax - 041) 734-5567
상호: 놀뫼신문 | 등록번호: 충남다01238 | 등록연월: 2006.06.30 | 발행인: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Copyright ⓒ 2007 놀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m4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