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광고
논산시계룡시백제권 뉴스사회종합교육·문화농업·단체오피니언·사람들기획·특집정치종교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7.11 [14:09]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식생활칼럼] 면역력 키우는 슬기로운 밥상
김인원 (밥상살림 식생활센터장)
기사입력  2020/06/10 [18:19]   놀뫼신문

[식생활칼럼] 

면역력 키우는 슬기로운 밥상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진행 중이다.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질병이 유행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위생을 보다 철저히 지키고,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이라고 말한다. 미생물, 즉 바이러스는 우리 인류가 생존하는 한 함께 공존해야하는 생명체이다. 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은 체내에서 발생한 변이세포(암 세포)나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는 자기방어 시스템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일상적으로 만나는 병원균을 이겨내는 힘이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면역력을 키우는 밥상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 첫 만남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건강관리를 잘 해야 고3을 잘 완주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그 때는 그냥 웃고 넘겼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말씀이 면역력을 키우는 일상생활 습관의 핵심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여러 가지 일로 잠을 방해하는 스트레스는 피하고 싶은 것이다. 숙면은 기분도 좋고, 하루를 시작하는 활력의 기초가 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낮 시간동안 햇빛을 쐬며 가능한 맑은 공기를 만나야 한다. 일어나자 마시는 물 한잔은 몸의 소화 장기를 깨우는 촉진제이다. 인간의 몸은 입에서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는 터널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장은 체내에 있으면서 피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것과 같다. 식사나 호흡을 할 때 장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병원체가 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매일 접하고 있다. ‘면역세포의 약 60%는 장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면역력을 크게 좌우하는 것은 ‘장내 면역세포를 활성활할 수 있는 먹거리를 섭취하고 있는지?’이다. 매일 식사에서 쌀 중심으로 한 곡류와 콩류 중심으로 해조류, 채소류, 버섯류, 감자류를 먹고, 전통발효 식품 위주의 식사를 염두해 두고 식사를 한다면 면역력은 생활에서 저절로 상승될 것이다. 제철 먹거리는 그 시기에 맞는 에너지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친환경적으로 자란 먹거리를 통해 자연의 면역력을 살리면서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少·素·笑 식생활로 면역력 상승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비타민 보충제나 건강식품 등이,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충분한 근거는 아직 없다. 몸 근육이 있듯, 장기 내에도 근육이 있다. 이 근육들도 역할을 해야지 강해진다. 적정한 양(少)을 소박하게(素) 웃으면서(笑) 먹는 식생활이 우리의 몸과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알약으로 된 건강식품이 아닌 자연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서, 살아가면서 만날 바이러스에 대응할 힘을 키우자. 

 

▲ 김인원 (밥상살림 식생활센터장)    

 

 

 

 

 

면역력 UP  샐러드

 

[재료]

감자 200g, 낫토 50g, 루꼴라 50g, 방울토마토 50g, 두부 반모(100~150g), 감자바게트(50g), 감자전분 약간, 쪽파 약간(= 감자는 가지, 마 등 제철재료로 대체 가능)

 

[간장소스] 

간장 1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매실청 1큰술, 생들기름 5큰술, 후추,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감자를 둥글게 썰어 감자전분을 묻혀 들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2. 양파와 쪽파는 잘게 썰고, 물기 빼어 준비한 두부는 깍둑 썬다.

4. 감자바게트는 어슷하게 썬다.

4. 구운 감자 위에 양파, 파, 낫토를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5. 토마토와 두부를 차례로 올리고 소스를 뿌린다.

 

< 레시피 참조 : 류귀애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광고

[여행] 폐교의 재탄생 & 추억의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논산시·계룡시의회發 막장 ‘개그콘서트’ / 놀뫼신문
[인사] 논산시 2020년 7월13일자 / 놀뫼신문
논산시, 자가격리자 ‘실내운동 키트’ 제공 / 놀뫼신문
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위촉 / 놀뫼신문
[계룡시체육회 순례2 볼링협회] 계룡에서도 “스트라이크!” 외칠 날을 기다리며 / 놀뫼신문
[소통공간] 논산시의회 막장드라마와 ‘빌라도의 고백’ / 놀뫼신문
[인사] 계룡시 2020년 7월 6일자 / 놀뫼신문
제8대 전반기 김진호 의장 "논산시의회 의정활동 2년을 보고합니다" / 놀뫼신문
논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 놀뫼신문
[논산이야기] 우리 논산의 지명 어떻게 지어졌나? / 놀뫼신문
로고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충남 논산시 시민로 402 (취암동)| Tel - 041) 733-4800~1 | Fax - 041) 734-5567
상호: 놀뫼신문 | 등록번호: 충남다01238 | 등록연월: 2006.06.30 | 발행인: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Copyright ⓒ 2007 놀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m4800@daum.net